- Open API?

API란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이다. 즉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집합이란 뜻.

개발자들은 이러한 기능들을 가져다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Open API란 무엇인가?

말그래도 오픈되어 있는 API, 즉 자사의 API를 개방하여 외부에서 쉽게 가져가서 쓸수 있도록 한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오픈 API는 포털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기반-개방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웹2.0 기업들인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자사의 플랫폼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

출현하는 것을 돕고 있는데,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개방하자 이에 기반한 응용프로그램이 1년 사이에 3만개나 등장할 정도로 많은

성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고급사용자들만을 위한 잔치이며, 일반사용자에겐 다가가기 어려운 서비스라고 (적어도 나는)생각한다.

 

- 매쉬업

Web 2.0으로 오면서 웹에도 공개API(구글, 야후, 플릭커, 네이버 등)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공개API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없을까?라는 개념이 바로 매쉬업이다. 즉 매쉬업이란,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 및 컨텐츠들간의 조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서비스 및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매쉬 업이라는 개념은 본격적인 개방과 교류의 원칙을 지키자는 웹 2.0 의 정신을 보여주는 하나의 트렌드라 할 수 있겠으며, 구글, packagemapper.com, Goolemap, start.com 등과 같이 공개된 디지털콘텐츠(데이터 소스)를 조합해 새로운 콘텐츠나 서비스를 만드는

매쉬업(mash-up) 등의 성공은 단순한 콘텐츠의 생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프트웨어적인 기술 변화를 통해 미디어화되고,

종합적인 정보 사이트로서 서비스를 집약함으로써 콘텐츠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만든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 구글 맵 API

Google 에서 하는 여러 서비스 중에서 Google Map이란 서비스가 있다. 전세계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서비스로서 Google의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API를 제공하여 개발자가 커스터마이징 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놓았는데 이서비스가 바로 구글 맵 API이다.

근데 이러한 구글맵 API의 탄생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가 하나있다.

매쉬업이라는 단어가 인터넷에서 회자된것은 Paul Rademacher라는 사람이 구글의 지도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해킹하여 부동산 정보와

조합시킨 하우징맵(HousingMaps.com)이라는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붐을 일으키면서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구글은 Paul Rademacher를

고소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두달 뒤에 공개적으로 지도 구글 맵의 API를 공개하는 한편, 그를 고용하는 파격을 선보이는데 이는 웹2.0이라는

웹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접목되면서 더욱 주목받게 된것이다.

 

 

 

위 사이트가 HousingMaps.com 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ninano1230

Posted by 싸나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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